■ 진행 : 김선영 앵커, 정지웅 앵커 <br />■ 출연 :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을 미국 확보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모즈타바 이란 최고지도자는이 우라늄의 국외 반출은 안된다며미국과 입장차를 보였는데요. 관련 내용,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와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br /> <br /> <br />전쟁이 곧 끝날 것이라고 트럼프 대통령이 이야기했는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 잠시 듣고 오겠습니다. 현재 상황은 이런 것 같습니다. 미국은 우리가 가져오겠다, 이란은 절대 못 준다. 평행선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전쟁이 어떻게 끝날까요? <br /> <br />[남성욱] <br />지난달 5월 7일날 휴전이 돼서 지금 달포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달이 바뀌었죠. 곧 종전으로 가려고 그러는데 쟁점이 되는 문제가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가 우리가 논의하고 있는 농축우라늄. 60%선이고요. 440kg을 이란이 가지고 있는데 이걸 농축을 80%로 올리면 11개의 핵무기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이게 전쟁의 종전에서 패전과 승전을 가르는 하나의 시그널, 상징이 될 수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내가 이 전쟁에서 이겼다고 하려면 저 440kg의 물질을 미국으로 갖고 와서 보관하든지 폐기하든지 한다. 그러면 우리가 이겼다라는 말을 하겠죠. 그러나 반대로 이란 입장에서 그거는 패전을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에 용납할 수 없죠. 그래서 지금 양측에서 혼선이 있는데 영국 로이터통신은 모즈타바가 반출에 반대하고 있다는 얘기를 하는데 한편으로 이란 알자지라 관영방송에서는 그렇지는 않다. 그래서 양측이 심리전을 흘리고 있지 않냐. 트럼프 대통령을 혼돈스럽게 하는 전략이랄까요. 마치 반출할 것 같다고 하다가도 하메네이 모즈타바는 여전히 반대한다고 함으로써 결국은 양보를 더 받아내기 위해서 대언론 심리전을 전개하고 있다는 평가를 해 볼 수 있겠습니다. <br /> <br /> <br />푸틴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에게 우라늄의 러시아 반출을 제시했다는 말도 나왔었는데 지금 양측에서 하는 얘기를 들어보면 제3국 반출 얘기는 아예 나오지 않고 있어요. <br /> <br />[남성욱] <br />푸틴 대통령이 베이징을 19, 20일 방문했죠. 푸틴 대통령은 이란 전쟁에 자꾸 숟가락을 얹고 싶어... (중략)<br /><br />YTN 이강문 (ikmoon@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22120354568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